음,, 이 글을 확인 하는 형제, 자매님들이 몇 있을까 내심 궁금반 안궁금반 합니다. 허허
누구는 시골에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큰집에 친척집에 그리고 어디 안가고 집에서 빈둥되는 저의 모습처럼 가만히 집에 있는 사람도 있겠지요?
여튼!!!명절 잘 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수요일날 뵙겠습니다. 저는 이만 전 부치러 가야겠네요 으하하하하전에 다가 맥주 & 막걸리는 기가 막힙니다. ㅋ살 많이 찌세요~~!!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