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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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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태한미카엘
(등록일 : 2012-07-13 20:43:33 |
IP : 124.153.241.153 |
Hit : 646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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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메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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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태한미카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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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제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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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 저번에 이 글을 적은것 같아서 그 글을 찾아서 올려야 되겠다 생각했는데,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서 그냥 지금 적는다면 그때랑 또 달라지겠지라는 생각에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. 그리고 느낀점 .. 전 역시 글을 못적는군아... 앞에 글 올린 봉사자들과는 역시...ㅋㅋ하면서 하지만 이렇게 다시한번 되 돌아보게 시간을 주신 임신부님께 감사를 드리며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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