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잘 보내셨나요?
전 설 당일 당to the직!을 섰다죠...ㅎ
요즘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댁에 가기보단
가족들이 우르르 와서 잠깐 뵙고 가는게 추세더군요...
23일 하루에 문안객 180명!!!
-0-
요즘 요양시설이 신종 고려장이라는게 확 와닿는 씁쓸하고 바쁜 설이었습니다!
음.... 울 님들을 못본지 꽤 된 듯 하네요...ㅠㅠ
보고싶군요..ㅎ
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느님의 복된 자녀 되세용~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