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. 건강상의 이유로 술을 마시면 안되는데... ㅎㅎ 여러분들과 함께하니 내가 술을마시는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기쁨들이 나를 술을 마시게 하네요^^ 함께여서 행복합니다. 사실 말찬은 곧인데... 이런저런 이유로 순조롭게 이루어 지지않아 속상했는데..... 그래요.... 이래도 저래도 함께 잘 이루어 봅시다!! 길은 보이겠지요!!^^ 낼 결혼할 김재 결혼도 다 함께 축하 해주고 함께 할 말찬 다 함께 잘 이루어 봅시다!! 시작이 좋아야 19차 창세기도 20차 탈출기도 순조로울거라 생각합니다. 모두 다 같은 맘 같은 생각으로 잘해 봅시다. 우리모두 아자자!!! 아~~~ 문화 보고 시퍼라~ 신부님 강론때... 군대 있을때 성당까지 가는 길에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는... 문화도 성당까지 1시간 거리 이고 빛을 찾을 래야 찾을 수 없는 거리를 걸으면서' 내 맘에 오시는 주'를 찬미하며 끝없이 흐르는 눈물을 추스릴 수 없이 성당으로 향했다고 합니다. 어둠 속에서 주님을 찾는 문화를 그리워 하여 오늘 을 보내 봅니다. 모두들 2011년 함께 해 줘서 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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