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민희 베로니카 입니당.. 비번을 알게되고 자꾸 일때문에 자료다운받으러만 들어오다가 오늘 처음으로 여유?!가 초큼 생겨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글 남깁니다. ^^; 센터 봉사자를 결심하고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일과 성당과 센터 일이 정신 없이 밀려오는 듯 합니다. 때론 몸이 고되기도 하지만, 선배 봉사자분들 모습과 주님께 드리는 기도로 이겨내고 있습니다. ^0^ 사실 최근 이렇게 활기?차게 지내는게 실로 간만이라 ㅋㅋㅋㅋㅋ 상콤한 피곤함으로 느껴지네요...ㅎ 저의 첫 연수봉사인 말씀의 잔치... 정말 정신없고 바쁘고 두렵지만~ 그보다 더 큰 설레임으로 기쁘게 여러분과 함께 보내고 싶어요 앞으로 많이많이 도와 주십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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