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현재 9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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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스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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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능 나아서 폴짝폴짝 뛰어댕겨야쥐~2011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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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수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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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저희도 넘넘 좋았어요~~ㅎㅅㅎ 언니, 추운데 관리 잘해요^^ 볼때마다 몸이 성한곳이 없는 것 같아요 ㅋㅋ2011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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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영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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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 발 시렵겠더라 ㅠ 얼른얼른 나아요~~2011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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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아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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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른 깁스풀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~!!^^2011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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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영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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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합니다2011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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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미세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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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맙고 사랑해요~~2011-10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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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미카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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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합니다2011-10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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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소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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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애 라라가 누굴까 하고 생각해봤다~ㅎㅎ 다리를 다쳤다고 들었던거 같은데~ 관리 잘해~~2011-10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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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바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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깁스 하신채로 준비하셔서 깜딱이 놀랐어요^^
아렌 안제실때만 회를 먹곤해 누굴 미워하신다능.. ㅎㅎ
겅강한 모습으로 뵈요~2011-10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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