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# 현재 10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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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스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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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..
누나~~ 사랑해요~~~2011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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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소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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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야 진짜~~~2011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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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영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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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 ㅋㅋ 언니 웃음소리는 하나도 안어려워요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웃으세요 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♥ 오나전!!!!!2011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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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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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항상 니 맘속에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하느님에 대한 사랑, 센터에 대한 사랑. 3가지가 다 느껴져!
한가지도 힘든데 3가지나 다 만족 시키다니 그걸로써 아무도 너에게 근접할 수 없는 너의 능력~
사람들이 인간 박현주 소화데레사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너의 능력에 경의를 표해서 가까이 못갈 수 도 있을 거야. 주교님 말씀대로 성서 모임의 다이아 몬드 같은 여인~~~2011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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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아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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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모임의 다이아몬드 같은 여인.. 그말에 동감!!^^
사랑해~♥2011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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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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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합니당♥♥
이제 누나라고 부르겠어요~!! ㅋㅋㅋ2011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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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토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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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힘드셨어요... 언니를 조아해요 알러뷰~~2011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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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혜진세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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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가 너무 좋아요. ㅋ 사랑합니다.2011-06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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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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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헐;;
난 대봉님이라 부른적이 오히려 더 없는듯!!ㅎㅎㅎㅎ
언니~~~~~~~~~~~~~~~~~~~~~~~꺄악~2011-06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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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미카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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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봉님은 대표봉사자 누님의 약자가 아니었나요?!
음음 적어도 센터 내에서는 누나라고 해야 하는 건데..
미안해요 누나!!!ㅋ2011-06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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